오르프 접근법과 함께 한 피정

이 영상은 2019년도 1월에 찍은 사진들을 아이폰이 편집하고 아이폰이 선곡한 음악으로 자동 제작하여 만든 영상입니다.

2005년도 여름,가톨릭대학교에 오르프 전용 강의실을 만들어주셨던 김일영 베드로 신부님께서 서울 양재동 성당 교우분들을 위한 피정에 음악 피정을 하면 좋겠다는 제안에 따라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악기도 연주하고 춤도 추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신부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하여 기뻤던 기억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새롭네요. 오르프 접근법은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훌륭한 교수법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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